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동차 안전은 최우선 과제이며, 카시트 사용은 사고 발생 시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시트 사용 권장 연령대, 카시트 사용 시 주의사항, 최근 부모들이 선호하는 카시트 브랜드와 특징, 국내 카시트 무상 지원 관련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시트는 몇살까지 해야 할까?
국내에서는 만 7세 미만 또는 신장 145cm 미만의 어린이는 카시트 착용이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는 출생 후 36kg, 즉 약 12세가 될 때까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별 카시트 선택 Tip
부모는 카시트를 선택할 때 아이의 몸무게와 키를 고려해야 합니다. 카시트는 다양한 사이즈와 연령대에 맞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유아용, 토들러, 부스터, 컨버터블의 네 가지로 나뉩니다. 유아용 카시트는 생후 12개월 이하의 신생아용이며, 토들러 카시트는 1~4세 사이의 어린이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부스터 카시트는 4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컨버터블 카시트는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카시트
12개월 이하 신생아 ⇒ 유아용 카시트
1~4세 어린이 ⇒ 토들러 카시트
4세 이상 ⇒ 부스터 카시트
안전한 카시트 구매 요령
카시트의 안전 기능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자동차 시트와 고정력을 높여주는 5점식 하네스인지, 측면 충격 보호 기능이 있는지,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카시트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또는 청소년 제품 제조업체 협회(JPMA)와 같은 안전 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합니다.
고려 요소
⇒ 5점식 하네스
⇒ 측면 충격 보호 기능
⇒ 조절식 헤드레스트
국내에서 인기 있는 카시트 브랜드
선호하는 카시트 브랜드로는 맥시코시, 치코, 그라코, 브라이텍스, 싸이벡스 등이 있습니다. 맥시코시는 가볍고 설치가 쉬운 카시트로 유명하며, 치코는 편안하고 조절할 수 있는 카시트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라코는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카시트 옵션을 제공하며, 브라이택스는 견고하고 믿을 수 있는 카시트로 유명합니다. 사이벡스는 아이가 위험한 자세를 취할 때 부모에게 경고하는 센서와 같은 고급 안전 기능을 갖춘 고급 브랜드입니다.
인기 있는 카시트 브랜드
⇒ 멕시코시, 치코, 그라코, 브라이택스, 싸이벡스
카시트 가격
가격대는 브랜드, 기능, 사이즈에 따라 다양합니다. 유아용 카시트는 보통 1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이며, 토들러 카시트는 2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입니다. 부스터 카시트와 컨버터블 카시트는 일반적으로 3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로 가격이 더 비쌉니다.
카시트 무료 대여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카시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만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 카시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카시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에 카시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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